박수홍 디스하던 김용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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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입니다. 유튜버 김용호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김용
(2)호의 연예부장’ 채널과 가로세로연구소 방송 등에 출연해 31회에 걸쳐 박수홍과 배우자에 대한 명예훼손을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김용호는 지난해 4월 유튜브 방송에서 “박수홍의 배우자 A씨가 물티슈 업체의 전 대표 유모씨와 연인 사이였고, 유씨의 자살이 A씨와 연관돼 있다. 박수홍은 죽은 절친의 여자와 결혼까지 했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3)이후 박수홍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박수홍의 배우자 김다예는 일면식도 없는 몽드드 전 대표 유모씨와 교제했다는 김용호의 거짓주장 때문에 사회활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원형탈모증이 오고 공황장애를 겪을 정도로 큰 고통에 시달렸다.또한 박수홍의 장인은 허위사실로 인한 스트레스로 인하여시력상실 위험에 최근 수술을 받기도 했다”라며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4)특히 김다예는 지난 11월 열린 1차 공판기일에 법률 대리인과 함께 방청석에서 재판 진행 내용을 지켜본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이날 김용호 측이 모든 혐의사실을 부인하자, 김다예는 깊은 탄식을 내뱉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수홍과 아내에 대한 근거없는 헛소문 퍼트리다가

법원에 가서 하는 말

박수홍 디스하던 김용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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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어 “법정에서 재판부가 ‘김다예 씨를 아십니까?’라고 하니
(2)까 김용호가 ‘모르는데요’라고만 하더라. 유튜브에서는 그렇게 모든 걸 다 알고 있는 것처럼 하더니 법정에서는 아무 말도 못한다. 증거 제출도 하지 못했다”면서 분노했다.
(3)그러면서 “김용호는 사과도 전혀 안 한다. 잘못 인정도 하지않는다”며 “무엇을 통해서 그런 정보를 입수했는지 증거 제출도 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모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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