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프랑스 르몽드가 김건희씨를 ‘콜걸(call girl)’이라고 쓰고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빨래건조대(clotheshorse)’라고 쓰고, 바이든 대통령 기자회견문에서는 윤 대통령을 ‘Yoon’이 아니라’Loon’으로 표기한 적이 있다. 국민들은 부끄러울 뿐이다. 당사자인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씨가이런 보도와 표기에 대해 어떻게 대응했는지 알 수 없다. 해외 언론의 계속되는 한국과 한국 정부에대한 조롱과 비판, 부정적 보도를 보면 나라가 어떻게 될지 걱정이다. ‘가짜뉴스 때려잡기에 능숙한한국 방통위와 검찰이 나서주시든가.
이미지 텍스트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