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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AG 축구대표팀, 한일전 대비 최종
(2)점검…발목 다친 엄원상도 참여
(3)입력 2023.10.06. 오후 8:51 ㆍ수정 2023.10.06. 오후 8:53기사원문
(4)김형열 기자
(5)▲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훈련을 위해 준비하는 모
이날
훈련은
15
분만
공개돼
자세한
훈련
내용을
파악하기는
어려웠으나
4
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
준결승에서
왼쪽
발목을
다친
엄원상
(
울산
)
은
비교적
활발한
몸놀림을
선보였습니다
.
엄원상은
훈련이
비공개로
전환되기
전까지
축구화를
신고
,
러닝과
패스
등을
정상적으로
소화했습니다
발목
상태가
7
결승에서
곧바로
100%
회복되기는
어렵겠지만
어느
정도
경기
출전
가능성에는
‘
청신호
로
봐도
무리가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업혀나가는거 보고 걱정 많았는데 이정도라 그나마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