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초 학부모…400만원 보다 더 받았다.

호원초 학부모...400만원 보다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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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돈 요구한 적
(2)계좌번호 보내놓고…”돈 요구한 적 없다”?

호원초 학부모...400만원 보다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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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데스크
(2)계좌번호 보내놓고…”돈 요구한 적 없다”?

호원초 학부모...400만원 보다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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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더 받고도 ‘발뺌’3 mbc 제보
(2)선생님 ㅇㅇ오늘1차수술받았네요○○○병원에 또
(3)방문합니다참 힘드네요 문자보심 연락주세요
(4)오후 7:55

호원초 학부모...400만원 보다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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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단독 더 받고도 ‘발뺌’
(2)전화 02-784-4000
(3)어머님~! 연락 지금봤어요
(4)지금 회식을 한 상태라서
(5)50만원씩 열 달 동안
(6)계산 하나만 만들
(7)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8)의지가 못되어드리니
(9)금전적으로라도
(10)도와드리고싶어서요ㅠㅠ
(11)50만원씩 열달동안
(12)도움을드리고싶어요 ㅠㅠ 진짜
(13)죄송한데 받아주시면
(14)감사할것같습니다!
(15)오후 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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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더 받고도 ‘발뺌’
(2)3 mbc 제보
(3)이영승 예금거래내역서
(4)[단위:원]
(5)받는 사람
(6)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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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더 받고도 ‘발뺌’
(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000
(4)2019년 2월 28일 목요일
(5)어머님~계좌번호보내주세요오후 8.47 주말동안에 보낼게요~!
(6)2019년 3월 1일 금요일
(7)학부모 농업감사합니다
(8)000 입니다.즐건 휴일되세요
(9)오후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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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더 받고도 ‘발뺌’
(2)새로운 시작
(3)회임을 축하드립니다.
(4)치료비 100만원
(5)8개월 X 50만원 400만원
(6)총 500만원(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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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더 받고도 ‘발뺌’ 19-12-31 오후 12:21
(2)9 3 mbc 제보
(3)안녕하세요 잘지내시죠~!
(4)2차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5)시간되심 전화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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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좋은사람들과 일하
(2)주거래은행을
(3)단독 더 받고도 ‘발뺌’3 mbc제보
(4)계좌 해지 예금 인출
(5)사태 예의 주시
(6)인사위원회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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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더 받고도 ‘발뺌’
(2)A mbc제보
(3)휴대전화 2대 확보
(4)· 학부모 3명 소환 계획

호원초 학부모...400만원 보다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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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급날마다 50만 원씩, 아들 치료비 명목
(2)으로 고 이영승 교사에게 4백만 원을 받은학부모.
(3)보도 이후 자신은 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4)그런데 이 학부모는 자신의 계좌번호를 직접 문자메시지로 보냈고, 실제 받은 액수가 4백만 원보다 더 많은 걸로 보이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호원초 학부모...400만원 보다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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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치료비, 즉 1차 성형수술비 1백만 원을 주
(2)말인 3월 2일과 3일 사이에 먼저 보낸 걸로 보입니다.
(3)이후 8개월 동안 4백만 원을 더 송금해, 약속했던 5백만 원을 모두 지급한 걸로 추정됩니다.
(4)그런데도 학부모는, 12월 31일 또 2차 수술을 언급했습니다.
(5)두 사람은 7분 27초 동안 통화했습니다.

근무하는 은행의 계좌 해지와

예금 인출이 잇따른다고 하네요.

계속 뭔가 더 요구를 해서

못 버티신거 아닌가? ㅠㅠ

아이고~선생님

하늘에서라도 편히 쉬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272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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