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술집년 취급 받았다

이다영, 술집년 취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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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ID 서울신문
(2)”김연경이 술집女 취급…극단선택
(3)시도”…이다영 추가 폭로
(4)최재헌 입력 2023. 8. 19. 12:06 | 수정 2023. 8. 19. 12:58
(5)프랑스 프로배구에 진출한 세터 이다영이 5일 오전 출국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과거 ‘학교 폭력’ 가해 사실에 다시 한번 팬들에게 사과하고,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은 학폭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3.8.5 연합뉴스

이다영, 술집년 취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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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다영은 해당 네티즌에게 자신이 당한 구체적인 사례를 공개했다.
(2)그는 “저격?? 김연경 선수 팬이신 거 같은데, (김연경이) 예전부터 욕을 입에 달고 살았다. 왕따는 기본이고 대표팀에서도 애들 앞에서 (저를) 술집 여자 취급하고, 싸 보인다고 나가라고 강남 가서 돔(좀) 대주고 오라고…애들 앞에서 얼마나 욕하고 힘들게 했는데”라고 말했다.
(3)이어 “흥국에서요?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르죠. 헤어졌다는 이유로 사람 투명 인간 취급하고 볼 단 한 번도 연습하면서 때린 적 없다. 말 걸고 다시 때려달라하면 아예 사람 취급을 안 했다. 그래 놓고 저한테 시합 때 때리는 척하면서 연습할 때나 시합할 때나 얼굴 보고 욕했다”고 덧붙였다.

그래서 학폭 피해자가 평생 안고 살아가는

트라우마는 어떻게 생각혀?

다영아, 어떻게 구단서 생활했길래

너의 편이 없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김연경은 욕 달고 살겠지..식빵언니가 괜히 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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