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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살 형 친구 때문에 미치겠다
(2)|펨코다빈치
(3)본인 27살이고
(4)11살 터울나는 형이있음.
(5)형이랑 같이 사업시작하면서
(6)형집 근처에 방하나 얻고 살고있음.
(7)(형은 결혼해서 조카가 둘임)
(8)친형이랑 애기때부터 친구인 A형이 있음.
(9)문제는 이 a형임.
(10)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11)돈을 엄청 많이벌고 출근도 잘안함.
(12)근데 이 형이
(13)플스랑 게임을 하러 친형이랑 우리집에 올때가 잦아짐.
(14)오는건 문제가 없는데
(15)이 형 행동이 문제임.
(16)일단 38살인데 머리에 두건쓰고 할리 타고 댕김.
(17)1. 집오자마자 뱀허물벗듯이 옷가지 벗어재낌.(당연히 내가 치움)
(18)2. 바로 냉장고 열고 병맥주 따서 입대고마심.
(19)3.화장실에서 담배핌. 나 담배, 술 심부름 시킴.
(20)4. 형수랑 싸우고오면 형수가 a형 찾으려고 나한테 전화함
(21)“도련님 혹시 a오빠 거기갔어요?” (워낙 친형같아서 형수도 그냥 나 도련님이라고 부름 ㅋㅋ)
(22)그럼 난 또 “네, 잘놀고있어요 ㅎㅎ..” 하고 넘김.
(23)등등 셀수가없음
(24)그런데 올때마다 용돈 50만원씩주고감.
(25)이게문제임 ㅅㅂ
(26)어떻게 더 자주오게만들지?
(27)컴터를 한대 더 사놓을까?
(28)그 형 리니지하는것같은데
(29)리니지 유저한테 뭐가 좋음?
(1)오해영 3 시간 전 이미지 텍스트 확인
(2)50만원이면 메이드복 입고 접대라도 하는 성의를 보여줘야
(3)댓글삭제 2 시간 전
(4)이런 쌍놈의 새끼를 봤나
(5)화장실에서 피게 한다고?
(6)어서 컴퓨터 옆에 재떨이 준비해놔라
(7)Lyricism 2 시간 전
(8)알몸 앞치마라도 입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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