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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故 이영승 교사로부터 400만원 받은
(2)학부모 “우리가 요구한 적 없다”
(3)현화영 입력 2023.9.23.22:45 수정 2023. 9. 23. 23:46
(4)| SBS 보도 “조만간 입장 정리해 내놓을 것”
(5)사일, 다보대출 최대80% 살론 대출 [저소득 [13개
(6)부 부동산3개월 이상 근로자, 자영업지
(7)북서울농협선생님은뜯고죽인 살인자
(8)생계자금 : 최고 1천 5백
(9)전자금 최고 2천만원
(10)꾸려합니다일하십시요
(11)의정부 호원초등학교 교사에게 수차례 악성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알려진 학부모 근무지 앞에 놓인 근조화환.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12)고(故) 이영승 교사로부터 자녀 치료비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학부모 측이 “고인에게 치료비를 요구한 적 없다”라고 해명한 것으로 23일 전해졌다.
(13)이날 SBS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상에 신상이 공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학부모 A씨 측은 “조만간 입장을 정리해 내놓겠다”라며 이렇게 밝혔다.
왜 이런 인간들은 조용히 있는게 가장 나은 선택이란걸 모를까요.
돈 달라고 안했으면 계좌번호는 조상님이 보내주셨을까.
돈을 안달라고 했는데 왔으면 돌려보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