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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해외로동자 H
(2)”왜 이렇게 베트남으로 도망가는 걸 좋아합니까?”
(3)로 시작되는
(4)562억 횡령 경남은행 50대 부장 이야기를 베트남 사람들이번역하는 걸 보고 제가 여러분을 대표해서 부끄러워하는 중입니다… 저도 참 궁금합니다. 그게.
(5)님들 여기와서 계속 거주지옮기고 요리조리미도리해봐야 최대 2년?여기좁아여.
(6)공범인 증권사 전문영업직 황씨
(7)횡령 자금 주식 등에 투자한 혐의
(8)지난 7월 베트남으로 도주 시도
(9)검찰이 경남은행 투자금융부장 이 모(51) 씨와
(10)함께 회삿돈 1387억원 횡령을 공모한 혐의로
(11)증권사 직원 황 모(52) 씨를 구속 기소 했다. 황씨는 이 씨의 고등학교 동창이다.
한국 범죄자들 그만좀 오라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