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희들이 내게 ‘퐁퐁남’이라는 영예로운 이름을 붙여줬는데, 솔직히 내가 그렇게 좋은 남편은 아니거든. 그래서 그칭찬이 내겐 좀 부담스럽다. 여자가 접시도 아니고… (그거밝히는 너희들은 솔직히 걸레잖아)그냥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겠거니, 내 주제를 생각하면 과분한 존재이시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마눌님 모시고 열심히 살어. 그게 진짜영웅이야. 너희들이 정용진이냐 정우성이냐, 이 참에 거울한번 보고 주제파악들 좀 하셔. 이미지 텍스트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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