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너희들 나한테 퐁퐁남이라는 별명 지어 줬더라…”분노

진중권 “너희들 나한테 퐁퐁남이라는 별명 지어 줬더라...”분노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너희들이 내게 ‘퐁퐁남’이라는 영예로운 이름을 붙여줬는데, 솔직히 내가 그렇게 좋은 남편은 아니거든. 그래서 그칭찬이 내겐 좀 부담스럽다. 여자가 접시도 아니고… (그거밝히는 너희들은 솔직히 걸레잖아)그냥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겠거니, 내 주제를 생각하면 과분한 존재이시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마눌님 모시고 열심히 살어. 그게 진짜영웅이야. 너희들이 정용진이냐 정우성이냐, 이 참에 거울한번 보고 주제파악들 좀 하셔.
(2)3분 전 · 현재 버전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