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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렴동대피소에서 7분 정도 오르면 “출입금지” 간판이 붙은 용아장성 들머리가 나온다.
(2)목재휀스를 넘어서 계곡을 따라 오른다.
(1)용아장성 구간은 안전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출입을 통제하오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최근 용아장성 안전사고 사망 4명 중상 5명위반시 자연공원법 제8조에 의거 최고 30만원과태료부과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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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암벽을 못 올라가게 철조망을 막아 놓았다.
(3)철조망 옆으로 오른다.
(1)철조망 가생이를 따라 조심하며 이렇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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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급비탈 암벽구간
(1)이래도 가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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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사 구간으로안전사고가 필임감이 발생하는 습니다
(3)사그램을떠나지 못하고 머무는 시변화는 육로 구
(4)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5)이래도 가시겠습니까? 그래 간다!
(1)서로 도와주고 밀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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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입금지구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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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절대 들어가지 마십시요
(3)허료사단천선공사실 4살
(4)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5)연신 출입금지 표지판이 보인다.
(1)이곳은 등산로가 아니므로 출입이 통제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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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무단출입시자연공원
(3)의 규정에 의거과가 부과
(4)출입을 감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설악산국립공원관리소
(6)▲ 봉정암으로 향하는 길목에 있는 출입금지 표지판
구조비용 왕창 물려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