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경고문 근황.

설악산 경고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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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래도 갈래?” 추락사 시신 사진 그대로 경고판에 쓴 설
(2)악산국립공원 논란
(3)입력 2023.09.17. 오후 1:34 수정 2023.09.17 오후 1:48 기사원문
(4)이혜진 기자
(5)1) 가가 ㅁㅁ
(6)이래도 가셔야겠습니까?
(7)현재 이 구간은 출입금지구역입니다.
(8)매년 안전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매우 위험한 지역입니다.
(9)생명을 담보로한 산행은 가족에게 불행을 줍니다.
(10)“정규 탐방로를 이용하세요”
(11)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12)국립공원PY SCORAKSAN NATIONAL PARK OFFICE
(13)설악산에 설치된 입산 금지 경고문에 실족사고를 당한 이들의 사진이 모자이크 처리도 없이 그대로 쓰였다.조선닷컴은 해당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했다. /월간산

그냥 위험하니 가지 마세요 하면 그냥 무시하고

가니 저런 시체 사진을 그냥 보여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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