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청객의 한 마디

방청객의 한 마디

이미지 텍스트 확인

(1)1시간 전 · <
(2)정겸심 PC를 정경심
(3)없이 김경록에게서
(4)임의제출받은 건적법하다는 대법원전원합의체 판결 후 옆에있던 방청객의 한 마디.“그럼 이제 나한테 맡긴친구 지갑 돈 내 맘대로써도 되겠네.” 김명수대법원은 답하라.

!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