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지반 무너질 수 있어 진입 금지”…분명히 경고했는데

[단독] “지반 무너질 수 있어 진입 금지”…분명히 경고했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경상북도 소방본부
(2)9 단독 “강경계지역 진입금지” 경고했었다
(3)[단독 소방 경고 무시했나
(4)해병대1사단 A 부사관 어머니 (음성변조)
(5)(장병들이) ‘가슴까지 물 차오릅니다’ 하니까 ‘그냥 찾아’ 그랬대요.
(6)9 그냥 수색하라’라고 했대요.
(7)소방당국, 사고 이틀 전 직접 만나 ‘위험’ 경고
(8)경상북도 소방본부 협의·전달사항 일부
(9)자료제공:
(10)“해병대는 물 없는 강둔치 수색”
(11)“강과 맞닿은 경계 지역은
(12)비온 뒤 무너질 수 있으니 진입 금지”
(13)주(073) 선화에 도착(0926)
(14)ㅏ소: 예천군 보문면 미리마
(15)요 : 집중호우로 발생
(16)1명이 급류에
(17)명피해:실종 1
(18)인원 : 229명
(19)|장비: 54대 (1
(20)42개입
(21)”해병대 지휘부에 ‘안전 유의사항 통보”
(22)Q. KBS 제보
(23)“협의 과정에서”당일 소방당국과 만났지만
(24)해병대 측에 구두로 설명” 유의사항 통지 받은 바 없어”
(25)|소방 관계자해병대 관계자

경고했다는 소방 vs 경고 못 들었다는 해병대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