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들의 선택적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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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숨진 대전 교사에 4년간 민원…
(2)학부모 음식점 매물로 나와
(3)해당 음식점 배달 사이트서 별점테러 당해“당신들이 죽였다” 가게 앞엔 항의글포스트잇 가득
(4)김명일 기자
(5)입력 2023.09.10. 15:50 | 수정 2023.09.10. 16:27
(6)사과하세요훌륭한 있다경험에 의
(7)살려내라!
(8)당신이 그렇고요
(9)사람입니까?반성하세요
(10)두를 합니다.
(11)지난 9일 오후 악성민원으로 세상을 뜬 대전 초등
(12)교사와 관련 가해 학부모가 운영한다고 알려진 유성구한 가게 앞에 비난을 담은 시민들의 쪽지가 붙어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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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이초 ‘연필 사건’ 가해자 학부
(2)모는 경찰…교사와 두 차례 통화”
(3)(서울=뉴스1) 한병찬 기자, 서상혁 기자
(4)가해 학생 모친은 경찰, 부친은 검찰 수사관주장 나와
(5)경찰 “당시 학부모가 먼저 교사에게 전화한적 없어”
(6)21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마련된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난 교사의 추모공간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식 추모공간은 이날부터 23일까지 서울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다. 2023.7.21/뉴스1©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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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생님들 죽게한가해자가자영업자면 기자들이
(2)신상 털고대중응징 들어가는데
(3)검찰수사관이면
(4)기자들이 그냥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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