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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포토] 출근길도 위협받는 세상에서 못
(3)& 박상혁 기자
(4)승인 2023.08.24 18:10 C 수정 2023-08-24 18:10 댓글 0
(5)묵념헌화 등 강간살인 피해자 추모
(6)”개인이 노력한다고 피할 수 없어”
(7)정부에 안전대책 촉구
(8)24일 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를 포함한 200여명의시민들이 신림동 강간살인 사건이 일어났던 공원에서 ‘피해자 추모 및 여성폭력 방치 국가 규탄 긴급행동’을 열고 피해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고 있다.ⓒ박상혁 기자
(1)”혼자서든 숲길이든 안전한 나라 만들어라””출근길도 위협받는 세상에서 못살겠다””국가가 권장하는 각자도생 웬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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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성평등과 존엄으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
(3)신림동 강간살인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생태공원 둘레길에 200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피해자를추모했다. 이들은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며 여성 정책을 축소하는 정부를 규탄하며 ‘누구나 안전한 나라를 위해 성평등한 나라를 만들라고 촉구했다.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