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뉴스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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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고소 당하지 않는 법부터”..교대 ‘자퇴’ 급증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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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준휘 / 서울교대 재학생
(3)예비 교사로서 선배 교사님의 안타까운 사건은
(4)남일 같지 않았습니다.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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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육을 주제가포기하지 않는다 주제가순위에 향락주의가
(3)현장의 목소리 반영
(4)서울교대 총학생회
(5)서이초 교사 49재 추모 집회 열어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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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리 반영하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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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현직 교사 (음성변조)
(4)지금 (예비교사들이) 너무 많이 실망되고 진로에 대해서
(5)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다시 한번 후배들한테 너무 미안합니다.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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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열악한 교단 현실… 교대생들 “진로 회의적”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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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덕유/서울교대 재학생
(3)실습을 나간다고 하더라도
(4)’어째서 민원 처리하는 법에 대해서 배우고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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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덕유/서울교대 재학생
(3)또는 학부모의 갈등을 받지 않는 법, 고소당하지 않는 법에대해서 알아가야 하나’라는 현실에 많이 좌절을 했었습니다.
(1)힘으로 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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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꿈 접는 교대생들
(3)신규 선생님의 안타까운 죽음을 애도합니다
(4)A 교내 전구역 전동킥보드 운행 및 주·정차
(5)주차는 정문 및 후보를 이용해주시기
(1)MBC뉴스데스크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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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황수진 / 교사노조연맹 부대변인
(3)생활지도 열심히 하면 될 줄 알았더니 그거보다
(4)더 몇 배의 다른 업무들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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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초구초등학교교사의 명복을빕니다 5
(3)정경희 / 교대생 학부모 (현직초등교사)
(4)모든 책임을 선생님 탓이다 이렇게 하는 분위기가
(5)선생님들로 하여금 위축될 수밖에 없고.
(1)꿈 접는 교대생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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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서이초 교사 49재
(4)정경희 / 교대생 학부모 (현직초등교사)
(5)그게 점점 우리한테 활동 범위를 줄이게 하고.
(6)이런 분위기 속에 (아이가) 들어올 필요가 없는데…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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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수도권 교대·초등교육과 중도 탈락자155명
(3)[대상 : 서울교대경인교대 이화여대 초등교육
(1)꿈 접는 교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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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김세빈 / 서울교대 재학생
(4)제가 나중에 나갔을 때 아마도 비슷한 상황을 겪게
(5)될 거라는 거를 다 알면서 그 직업을 해야 하는 상황인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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