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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겠다고 자퇴하는 친구들을 본 서울대 공대생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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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지 번진 의대 광풍
(2)길이가 다른 지식 콘텐츠
(3)소주은 회장 / M 교육기업
(4)요즘 사교육의 중심은 그냥 의대 몰빵입니다
(5)초등 의대반’ A학생
(6)의대반에 다니니까 꿈이 의사예요?
(7)꿈은 없는데.. (의사가) 딱히 싫은 건 아니어서요
(8)있는 이유
(9)울대학교 전기공학부
(10)본인이 현재 가지고 있는 거는
(11)공부를 잘한다는 거기 때문에
(12)그걸로 인해서 당장 확실한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건
(13)의대 진학을 해서 돈을 많이 버는 게
(14)그는 이유
(15)울대학교전기공학부
(16)확실한 인풋 확실한 아웃풋
(17)하지만 공대에 가면
(18)내삶어떻게 될지 모른다는이
(19)확실히 그런 리스크를 안고 가는 게 아닐까
(20)생각이듭니다
(21)울대학교 생명과학부
(22)문제는 다른 다양한 천재성을 가진 친구들
(23)특히 엄청 수학을 잘하고
(24)잘해서그수냥능다 맞추는 이런 친구들도 있겠죠을
(25)생명과학부
(26)그 친구는 사어떻게 보면 수학 쪽으로 갔거나실
(27)공쪽으대갔로혹은 컴퓨터 사이언스 쪽거나갔었으면으로
(28)훨씬 더 사회적으로 얻어낼 수 있인는풋많도고
(29)어보떻게면연봉적부분에서 더 높은 수준을 받을 수도 있는데인
(30)그거를 모르고 그냥 의대로 가버리는 거죠
(31)그렇게 제일안정길이라는 걸적인
(32)릴때부터 들어왔으니까
(33)근데 그 사람을 탓할 수도 없는게
(34)사람그은쪽갔으로때 너무 불안정하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을
(35)생명과학부
(36)그냥 안정적인 선택을 하는 거고
(37)울대학교 생명과학부더 포텐셜을 발휘할 수 있는 데서 일을 못하고 있는 게아금 쉬운
(38)조부분인것같습니다
(39)자잘하는 여러 가지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수 있고신이
(40)생명과학부
(41)물론의대에 맞는 타입인똑친구들똑한도있
(42)의대가아니다라곳에 더 빛을 낼 수 있는 친구들도 있는데른
(43)뭉뚱그려져서 그 친구들을 몰아서 가겠다는 거잖아요게슬고 것 같 습 니 다
(44)결과적으로되게좀타깝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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