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일등석이 이코노미로’ 화난 혜리에 항공사 해명이…”오버부킹은 아냐”
(2)델타항공 “기종변경으로 불가피하게 좌석 변경…차액 환불 예정”
(3)(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2023-09-01 11:33 송고 | 2023-09-01 11:42 최종수정
(4)한달 반 전에 예약하고
(5)좌석까지 미리 지정했는데
(6)퍼스트클래스 좌석이 없다고
(7)이코노미로 다운그레이드
(8)환불도 못해주고
(9)자리가 마음에 안들면
(10)다음 비행기 타고 가라는 항공사 하하
(11)심지어 두자리 예약했는데
(12)어떻게 둘다 다운그레이드 될수가있나요
(13)하고 싶은 말이 산더미인데 제대로 못해서영어공부 열심히 해야지 생각한 순간이었네요
(14)너무나도 황당한 경험
(15)여러분은 조심하시기를…
(16)혜리 인스타그램 캡쳐
(17)델타항공이 가수 겸 배우 혜리(29)가 항공기 탑승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폭에 대해 사과를 표명했다. 다만 오버부킹이 아닌 기종변경 과정에서 일부 고객이변경됐다는 것이 델타항공 측 주장이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158157
델타항공 “기종변경으로 불가피하게 좌석 변경…차액 환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