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사건 특수교사가 주호민 부부한테 받은 카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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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2년 9월 12일 월요일>
(2)선생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대체휴일
(3)선생님 명절 잘 보내셨나요. 대체휴일에 쉬시는데 죄송해요. 내일부터 등교가 시작되기에… 부득이 연락 드립니다. 말씀 주신 내용 아빠와도 충분히 나누었구요.
(4)우선… 부모님의 마음과 심정에는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러나 맞춤반은 누군가를 분리하거나 격리하기 위해 있는 곳이 아니고 그렇게 되어서도 안될 것입니다. 협의회가 이뤄지기 전까지 는 원래의 맞춤반 수업 후원반 수업 때에 조퇴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5)이전의 담임선생님과 함께 시도했던 교육의 연장선으로생각합니다.
(6)바지를 내리는 등의 부적절한 행동을 했을때에는 학교에있을 수 없다는 규칙을 온 몸으로 배울것이고 (이미 상당히 느끼고 있습니다) 이전에 선생님들께서도 보고느끼셨듯 빠르게 소거해 나갈겁니다.
(7)에게 학교는 학년 반입니다. 상대아이의 힘든 마음을 백번 이해하고, 또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하여 임시적으로 격리 조지를 할 수 밖에 없음을 겸허히 이해하고 받아들이지만 이것을 해결책으로 삼을수는 없을 것입니다. 협의회 후
(8)부모님의 동의를 구하는 것은 이번주 내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그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주 9/19일 부터는원반에서 수업하고자 합니다.
(9)*이런 경우에 조퇴는 어떻게 처리되는지,
(10)가 쓸 수 있는 결석과 조퇴 일수가 어느정도 남아있는지 여쭙니다.

우선 시작은 특수교사를 공감하는척하면서

성추행당한 여학생의 학부모의 동의를 이번주내에 박아올것을 명령

그리고 동의 여부상관없이 통합반으로 수업을 진행하는걸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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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선생님… 이번 상황이 벌어진 후 어떠
(2)한 교육적 대책도 논의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 부모의 요구만으로의 맞춤반으로의 분리를 기정사실화처럼 진행하는 학교의 방향에 저희부모 입장에서는 큰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맞춤반이라는장소에서 뵙는것이 심적 부담이 됩니다. 양해해 주셔서 개별적인 공간에서 진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려요. 어
(3)|려우시다면 교감선생님께 직접 요청
(4)드려 보겠습니다.
(5)오후 1:29
(6)학부모에게 답장
(7)선생님… 이번 상황이 벌어진 후 어떠한…
(8)담임 선생님께서 교실 사정 설명 자
(9)세히 해주셔서 이해했습니다. 맞춤
(10)반에서 뵙도록 할게요 선생님…
(11)오후 2:13

여학생 부모가 그냥 반분리 조치로 끝낸 엄청난 선처를했고

그 여학생부모가 왜저렇게 주호민부모 쉴드만 쳐주는지 화가나더라 생각이 들정도로 주호민측에게

최고의 상황을 만들어줬지만

자신들은 큰상쳐를 받았으며 너가 처리못하면 교감한테 가겠다고 종용

슬슬 사건이 왜이렇게 흘러갔는지 나오기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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