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대한의사협회장 “주호민 사건, 특수아동들 미래에 악영향”.gisa

前 대한의사협회장 “주호민 사건, 특수아동들 미래에 악영향”.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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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노 전 회장은 주호민 부부가 아들의 가방에 녹음기를 넣어
(2)등교시킨 데 대해 “앞으로 주호민의 아들을 담당할 모든 교사들은 항상 주호민의 아들이 녹음기를 소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3)이어 면담을 건너뛴 고소 관련해서도 “특수아동을 담당하는 교사들은 이번에 피소를 당한 교사에 대해 동질감을 느끼고 나의 일로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4)그는 “교사도 전문직이지만, 특수아동 교사는 그중에서도더 깊은 전문성을 가진 직업인”이라면서 “전문성이 위축될때, 전문가는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없다. 안타까운 일이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92060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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