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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ㅅㅂ.. 여친한테 정액먹인게 죽도록 후회중이다..
(2)그..오랄할때 여친이 정액 삼키기는 커녕 입안에 싸는것도 극도로 혐오했었거든?
(3)근데 나는 진짜 먹이고 싶었단 말이야..
(4)야동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너무 보고싶은거임
(5)그래서 온갖 감언이설로 여친 정액 먹이는거 설득함
(6)인터넷에 정액의 효능 이런것도 보여주고 처음엔 입안에 싸는 도중
(7)에 바로 입에서 빼버리더라고 너무 역겹다고
(8)그런데 빼면서 튄 정액이 여친 뺨에 있는 여드름에 흠뻑 묻어버림
(9)근데 다음날에 거짓말처럼 그 여드름들이 사라진거야
(10)내가 그것봐라! 앞으로 파인애플이랑 그런거 많이 먹을테니..다 너 몸
(11)좋으라고 그런거다~ 했는데…
(12)이제 하루에 두번씩 짜여지고 있다..
(13)첨엔 존나 좋았는데 갈수록 몸이 피폐해진다
(14)어떻게든 빨리 짜내려고 온갖 술수를 쓰더라 쌀때되면 얼굴이나 입
(15)으로 받는게 아니라 지가 생각하기에 피부가 좀 안좋다 싶은곳에 뿌림..
(16)발바닥에 싸봤냐?…기분 참 좋지 않더라
(17)지가 삼키고 싶은날이면 그전날에 감이랑 파인애플 (둘다 극도로 싫어함) 강제로 먹인다.
(18)이제 2달째인데… 헤어질까 고민중임…너무 힘듬..
(19)근데 확실히 효능은 좋더라 얘가 피부 엄청 좋아지고 머리카락도 광고처럼 생기가 넘침 살도 이쁘게 (허벅지랑 가슴, 팔뚝 이런데) 쪘고..
(20)나는 65킬로그램이었는데 지금 57킬로그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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