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틴팅.
법규상 전면 가시광선투과율 70% 측면 40%인데 아무도 안지킴
심지어 단속해야할 경찰차조차 틴팅 진하게 한 경우도 종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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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70짜리 하면 진짜 없는건가 싶을정도로 연함.
국민틴팅이라 불리는 농도가 35 15정도인데 법을 두배는 어기는 수준. 글고 실제 부착하면 저 투과율 안나옴. 붙이는 과정에서 히팅건으로 조지면서 변형도 생기고, 운행하며 유막도 생기기 때매 실제 투과율은 더 낮음.
이게 왜 문제냐면 야간주행시 시아가 심각하게 방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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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쇼 판 포커스 2]’불법 선팅’음주운전만큼 위험TV 조선
(2)앞유리 가시광선 투과율 81%
(3)[뉴스쇼 판 포커스 2]
(4)’불법 선팅’ 음주운전만큼 위험
야간에 투과율 81%사용시 가시거리 23m
32%(카탈로그상 40%)짜린 17m
12%(카탈로그상 15%)짜리는 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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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뉴스쇼 판 포커스 2]TV 조선
(2)’불법 선팅’ 음주운전만큼 위험
(3)투과율 32%
(4)소주 반병 음주
(5)반응 속도
투과율 32%짜리만 끼워도 소주 반병 먹고 운전하는 수준의 반응속도가 나옴.
프리미엄 선팅(특히 수입)은 다르다 주장하는데 개소리임.
주로 수입하는 미국이나 유럽산 틴팅지는 실제 그 국가에선 제대로 사용 안됨. 유럽이나 미국은 틴팅 규제 우리나라보다 빡세서 실제로 마피아나 갱 같이 법없이 사는 일부 제외하면 다 틴팅 자체를 안함.
그냥 유럽 선팅지 = 건물용 선팅지 가져와서 붙이는거랑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