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D 머니투데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혼전순결’지킨다더니…아내 반전 과거에
(3)충격, 사기 결혼일까[이혼챗봇]
(4)박다영 기자, 장윤정 변호사
(5)입력 2023.8. 28. 10:00 수정 2023. 8. 28. 10:07
(6)| [the L][장윤정 변호사의 스마트한 이혼 챗봇]
(7)MT ① 머니투데이
(8)이지혜 디자이너 /사진=이지혜 디자이너
(9)◇ 혼전 순결이라는 거짓말이 이혼 사유가 될까
(10)A씨는 결혼 5개월차다. 신혼을 즐겨야 할 시기에 아ㄴ”,
(11)와 이혼을 고민하고 있다.
(1)A씨는 B씨의 생각을 존중했고 B씨가 정숙하다고 느껴 결혼을 결심했다.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그러나 신혼집 짐을 정리하다가 A씨는 B씨가 과거 연인과주고받은 편지를 보게 됐다. 편지에는 두 사람이 매우 가까운 사이였음이 드러나있었다.
(3)충격을 받은 A씨는 B씨의 지인을 만나 B씨의 연애사를 캐물었고 B씨가 전 연인과 사실상 동거하는 사이였으며 결혼이야기까지 오갔다는 말을 들었다.
(4)A씨는 사기 결혼을 당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B씨와 이혼 소송이 가능할까.
(5)과거 연애사를 전부 상대에게 얘기하지 않고 결혼했다는 이유로 사기 결혼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 사유만으로는 재판상 이혼도 어렵다.
(6)장윤정 법무법인 차원 변호사는 “이 사례에서 배우자가 이야기하지 않은 결혼 전 연애가 현재에 영향을 미쳐 혼인 관계를 파탄시킬 정도의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다”라며 “단순히 상대방에 대해 다 알지 못했다는 점을 이유로 소송을 통해 혼인 관계를 해소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했다.
하
석열이형
고민많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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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건희 여사 새롭게 공개된 김범수와의 일본여행사진
(2)8 정문영 기자 1① 승인 202209.172259 | 댓글6
(3)<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결혼 후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 17일 새롭게 공개돼 주목을 끌고있다. 사진=제보자X/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4)[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결혼 후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 새롭게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5)해당 사진은 윤 대통령과 결혼(2012년 3월 11일)한 지 1년 5개월 지난 2013년 8월 여름 일본 도쿄 거리에서 김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이사였던 김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것이다.
(6)제보자X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사진을 포스팅”이때 김건희는 이미 윤석열과 혼인관계였던 시절”이라며 “서로의 눈빛이 너무 애틋하다. 김건희는 이 여행에윤석열을 안 데리고갔다”고 말했다.
(7)이 사진이 주목을 받는 것은 김 여사와 김 아나운서가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소문이 세간에 돌고 있는 상황에서 공개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