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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디오 프랑스 기자
(2)해외 전문가 등도 모니터링에 참여시키면
(3)면서 하츠 오라가 거라고 새가하는데요.
(4)더알아보기
(5)광고·listar.co.kr/라이스타/…
(6)[자막뉴스] 프랑스 기자의 집요한 질문… 진땀 흘린
(7)도쿄전력의 과거 / KBS 2023.08.28.
(8)조회수 3.3 만회 2시간 전 #오염수 #일본 #도쿄전력 더보기
(9)KBS News 248만
(1)라디오 프랑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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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해외 전문가 등도 모니터링에 참여시키면
(3)면서 하츠 오리가 거라고 새가하는데요.
(4)투명성이 한층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1)도쿄전력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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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선 IAEA가 참여하고 있으니까요.
(3)라디오 프랑스 기자
(4)거ㄹㄴㅌ면서 부족한 거죠.
(5)우선 IAEA가 참여하고 있으니까요
(1)도쿄전력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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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우선 IAEA가 참여하고 있으니까요.
(3)라디오 프랑스 기자
(4)그거면서 조지
(5)그걸로는 투명성이 부족한 거죠
(1)도쿄전력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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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그 다하는 게 아니라…
(3)지금 답할 수 있는 게 아니라…
(1)일본은 2019년 국제 사회에 처리를 거친 오염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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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삼중수소만 남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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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다케모토 나오카즈 / 2019년 당시 일본 과학기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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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알프스(다핵종제거설비)에서 처리된 물은
(1)다케모토 나오카즈 / 2019년 당시 일본 과학기술상기부 (20 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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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삼중수소 이외 방사성 물질은 거의 걸러졌습니다.
(1)당시엔 해양 방류를 염두에 두고 안전성을 강조한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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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슘과 스트론튬 등의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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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포함된 걸 알면서도 숨긴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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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부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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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쿄전력은 2011년 원전 사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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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핵연료봉이 녹는 ‘멜트다운’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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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거짓말을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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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류 기준치를 넘는 삼중수소가 포함된 오염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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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매일 100톤씩 바다로 유출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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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자력규제위의 지적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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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쿄전력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신뢰를 잃을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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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본 NHK 아침 뉴스 / (지난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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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런 일이 반복되면) 처리수(오염수)의 안전성을
(1)일본 NHK 아침 뉴스 / (지난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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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의심받게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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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자의 뼈때리는 질문에 답변 회피하는 일본 도쿄전력..
구린게 없고 떳떳 하다면 해외 전문가들도 모니터링에 참여시켜 투명성 높이자는 주장에 답변을 회피할게 아니라 자기들이 먼저 나서서 해외전문가들도 상시 모니터링에 참여시키자고 해야 정상 아닌가요?
게다가 도쿄전력 이자들은 과거 거짓말하고 숨긴게 한두번이 아니네요.
세슘과 스트론튬같은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상검출됐는데도 이걸 숨기고 2019년엔 삼중수소외에 방사성 물질은 거의 걸러졌다고 거짓발표한게 내부 보고서에의해 밝혀졌었고,
2011년 원전 사고 이후 멜트다운은 일어나지 않았다며 5년동안 숨긴 악질들이네요..
또 ㄱㅣ준치 이상의 삼중수소를 매일 100톤이상 바다에 버린것도 숨겼고….
이렇듯 거짓말하고 숨기는짓을 여러번 했던 도쿄전력을 전적으로 믿고 30년 넘게 오염수 방류하라고 찬성한 자들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나요?
오죽하면 일본 공영방송인 nhk조차도 도쿄전력을 못믿고 의심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