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아일랜드 대문호의 연애편지 수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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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임스 조이스 연애편지 5억2000만원낙찰
(2)소설 ‘율리시스’의 저자 제임스 조이스가 결혼 전인 1909년부인 노라 바나클에게 보낸 외설적인 연애편지가 8일 소더비경매에서 24만800파운드(5억2000여만원)에 낙찰됐다.
(3)조이스가 책갈피로 꽂아둔 연애편지를 사후에 누군가 우연히 발견해공개됐다.
(4)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5)내 사랑하는 갈보년 노라에게
(6)twice when I read your letter.더러운 창년같은 네 년한테 말했듯이, 니 편지를 읽고 두발 쌌다.
(7)I am delighted to see that you do like being fucked arseways.너도 후장으로 따먹히는걸 즐긴다는걸 보니 참 기쁘기 그지없네.
(8)아, 그래. 자기 뒷구멍으로 밤새도록 떡쳤던게 떠오른다. 그게 우리가
(9)했던 섹스중에 제일 좆되는 섹스였을거야.
(10)내 자지가 솟아오른 네 궁둥이 속을 들락날락 하면서 몇시간동안이나
(11)니 속에 들어가있었지.
(12)내 배 밑 깔린 토실토실하게 땀에 젖은 궁둥이는 죽여줬지. 상기된 네
(13)얼굴, 광기어린 눈까지.
(14)내가 박아댈 때마다 네 혀가 부끄러움도 모르고 입술밖으로 튀어나오
(15)고, 평소보다 더 강하게 박으면 엉덩이에서 굵직하고 더러운 방귀가
(16)쉭쉭 터져나왔지.
(17)자기, 그날 밤 네 뒷구멍은 아주 방귀로 가득 차있었지. 굵직한 녀석들,
(18)길게바람소리나는것들, 뾱뾱뾱 새어나오는 것들, 그 방귀들이 마침
(19)내 너의 똥구멍에서 기나긴 솟구침이 될때까지 너를 따먹었지.
(20)씹질 할때마다 방귀를 쏴대는 여인을 따먹는건 너무도 아름다운 일이
(21)노라, 난 어디를 가던 당신의 방귀를 알아챌 수 있을것같아. 아마 방귀
(22)뀌는 여자들이방하나가득하더라도널 찾아낼 수 있을거야.
(23)당신은 뚱뚱한 부인들이 뀔 것 같은 축축하고 바람 소리 나는 방귀보
(24)다는좀더소녀다운소리가 나지.
(25)꼭 대담한여자애가 밤의 학교 기숙사에서 장난 친다고 뀌는 것처럼
(26)갑작스럽고 메마르고러운소리야.
(27)노라, 내가 냄새 또한 알 수 있도록 내 얼굴에 방귀를 마구 뀌어줬으면
(28)이 사람이 썼던 글 : 율리시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29)더블린 사람들, 피네간의경야
(30)영문학계에 지대한 영작가 7위.끼친 가장 위대한 작가들 중 한명.향을
(31)bbc선가장 위대한정

시작부터 지리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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