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역대 왕들 죽기전에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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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태조 이성계 李成桂
(2)향년 72세
(3)”나를.. 조상님들이 계신 함흥 땅에 묻어다오…”
(4)태종 이방원 李芳遠
(5)향년 56세
(6)”내 상 중에는 주상께 고기 반찬 드시게 해라. ‘
(7)’양녕대군을 잘 부탁한다. ”
(8)세조 이유 李瑈
(9)향년 50세
(10)(신하들이 예종에게 양위하는 것을 반대하자)
(11)’운이 떠난 영웅은 자유롭지 못한 것인데, 너희들이 나의 뜻을 어
(12)기고자 하느냐? 이는 나의 죽음을 재촉하고자 하는 것이다. ”
(13)’석실은 유명무실한 것이므로 쓰는 것이 옳지 못하다. 죽으면 속
(14)히 썩어야 하니 무덤에 석실과 석곽을 마련하지 말라. ”
(15)예종 이황李
(16)향년 19세
(17)’전부터 발에 종기가 있어 조금 아팠지만… 지금은 많이 나아졌
(18)성종(조선 9대 왕, 훗날 연산군의 아버지)
(19)성종 이혈 李委
(20)향년 37세
(21)”나의 사후, 100년 동안…그 누구도 폐비 문제를 거론하지 말라.
(22)연산군 이융 李隆
(23)향년 29세
(24)’중전이 보고 싶다.. ”
(25)중종 이역
(26)’세자에게 자리를 물려 주고, 대따른신들이리 를 벗 어뒤내 노열이에라야수 없
(27)덜해질것같이다.러한때에나지않을”다..
(28)(조선 제12대 국왕)
(29)인종 이호 李峼
(30)향년 30세
(31)경들은 내 기후를 보라… ”
(32)명종 이환 李恒
(33)향년 33세
(34)’내 기운은 마찬가지이니, 문안하지 말라.. ‘
(35)선조 이연 李
(36)향년 55세
(37)’형제사랑하기를 내가 있을 때처럼 하고… 참소하는 말이 있어
(38)도 듣지 말라..”
(39)광해군 이혼 李琿
(40)향년 66세
(41)’내가 죽거든, 어머니 무덤 발치에 묻어 주어라.. ‘
(42)인조 이종
(43)향년 53세
(44)’김자점이시백은 나와 같이 대하고, 귀인 조씨의 형제들을 잘과
(45)보살펴주어라.”
(46)효종 이호 李淏
(47)향년 39세
(48)’이제야 정신이 드는군.. 가귀가 아니었다면 큰일 날 뻔 했다… ‘
(49)현종 이연 李淵
(50)’내 어대신들의 뜻을 모르겠는가.. 다만 정신이 이러하여 말을찌
(51)할 수가 없는이다..”.
(52)영조 이금
(53)향년 81세
(54)”전교한다….. 대보를 왕세손에게 전하라… ”
(55)정조 이산
(56)향년 47세
(57)’수정전… 수정전..”
(58)순종 이척 李
(59)향년 52세
(60)병합 인준은 강린이 역신의 무리와 더불어 제멋대로날의제멋대로 선포한 것이요…서오직 나를 유폐하고 나를 협제하여 나로 하여금 명백히 말을 할수 없게 한 것으로, 내가 한 것 이 아 니 “니….’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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