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신도들 근황

(1)공정재판 준수
(2)Te·공정재판 준수하라
(3)조작 의혹
(4)개판 준수하라
(5)그러다 의원이 고개를 토혹
(6)첫째, 죄가 없는 정명석 목사에대한 여론 재판을 멈춰주십시오!하늘을 쳐다보다가 정재판 준수하라
(7)실시간 채팅
(8)실시간 채팅 다시보기주요 메시지 : 1.1천X
(9)모든 메시지
(10)수사해서 감옥보내라
(11)형석 박 진실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12)정명석목사님 진실하시고 신실하신 분입니다.자기소개를 멈춰주세요
(13)너도 이름 밝히고 말해하녀사냥 불공정재판그인
(14)JMS 우리들이야말로 이 시대. 이 나라, 이민족의 희망이다. 생명말씀 하나님 말씀이 이 시대답이다
(15)추가고소자 나도 돈벌이 급했나
(16)남자도 좋아해요 양성애자예요.하나님은 선생과 악행을 다 보고 계십니다.때가 되는 행한대로 감으실 것입니다.
(17)절대 저희의 호소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18)추가 고소자제품 판매자에 선교회 탈퇴한재판에서 위증도 하고, 불법과 동성연애중
(19)속시원한 발언입니다~화이팅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20)하나님! 판도를 뒤집어 주시고 억울함을
(21)풀어주소서!추가고소자 도 다뤄야하는데 아쉽네요.
(22)공정재판촉구!!
(23)추가 고소자가 있어요?? 어이없네요아~~~정말 가슴 뭉클하네요 의인이신정명석목사님을 석방하여 주세요
(24)같은쓰레기에 제 삶
(25)이 짓밟힘 당했고 주위사람에게 우리 총회장 목사님 강간범이라고 낙측에
(26)인찍혔습니다 2008년에도 무고한 짐 얼마나 되었다고놀아나야합니까 ②00채팅…

(1)JMS 일부 회원들이 지난 20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정명석(JMS) 무죄’를 주장하는 대규모 집회를 개최한
(2)가운데, 정명석 연루 의혹이 있는 성범죄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해 2차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
(3)’투데이코리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20일 JMS 주최 전국 집회에서 한 관계자는 정명석 사건 피해자의 개인 카카오톡과 일기장 등을 공개했다.
(4)해당 관계자는 공정재판촉구문을 발표하던 중 피해자를 향해 “이들은 도저히 성폭행 피해자라고 믿기지않는 비상식적이고도 모순된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5)집회 영상 중 일부에서는 피해자의 SNS 게시글도 공개됐으며, 아이디와 얼굴을 그대로 노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