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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주호민 아들 변호 못한
(2)다’…선임 변호인 이틀 만에 ‘전원 사임’
(3)입력 2023.08.07. 오전 11:26 수정 2023.08.07. 오후 1:33
(4)윤용민 기자
(5)1) 가가 ⑤
(6)성난 여론에 부담느낀 듯…녹음본 듣고 판단했
(7)을 가능성 높아
(8)주 작가, 사선변호사 사임 직후 교사 측에 “만나
(9)자” 연락
주호민님에 대한 마녀사냥이 절정에 다가가네요.
법조계까지 굴복한건가요?
주작가 처럼 약자 편에 서는 사람들이 제거되면
다음은 우리차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