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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합뉴스TV
(2)8월 2일 수요일
(3)안녕하십니까
(4)조금전 전화드렸던
(5)지점장입니다
(6)노트북건에 대해서
(7)찾아뵙고 사과드릴려고
(8)전화드렸습니다
(9)편안하실때 전화주시면
(10)감사하겠습니다
(11)오후 12:36
(12)취재가 시작되자 해당 매장, 제보자 아버지에
(13)”찾아뵙고 사과하겠다” 문자
(14)하이마트 관계자
(15)상품 판매 과정 중 판매 직원이 미흡한 부분이 있어
(16)원합뉴스TV
(17)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18)고객님께 큰 불편을 끼쳐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19)”해당 직원은 삼성 측 ‘브랜드 판촉사원’으로,
(20)노트북 구입 시점은 고객 노트북 구입 하루 전인 7월 28일”
사건의 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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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는 아버지가 ㅎㅇㅁㅌ에서삼성 노트북을 삼
(2)2.성능 확인 해보니 결제한 노트북보다 싼 다운그레이드 성능이었음
(3)3.직원이 실수라고 말함, 알고보니 직원도 그날 노트북을 샀었는데 아버지가 산걸 본인이 들고가고본인이 산걸 아버지에게 준것. 정황상 고의로 그랬다는 생각을 배제할 수 없음.
(4)ㅎㅇㅁㅌ에서 아버지가 삼성 노트북이랑 오피스 제품키를 같이 사셨습니다. ( 제품 재고가 없었는지 할인 때문인지 디피 상품을 사셨다고 했어요)
(5)근데 저희 아버지가 오피스 제품키를 이메일로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이메일이 온 게 없어서 저랑 같이 다시 매장에 여쭤보려고 방문했습니다.방문해서 어제 판매하신 직원분을 기다렸다가, 직원분이 오셔서 제품키는 카톡으로 주셨다는 얘기를 듣고 아버지가 잘못 기억하셨구나 싶었어요.
(6)그리고 그냥 저도 같이 매장에 온 김에 제가 노트북 제품 설명을 다시 듣고 아버지가 제대로 이해 못 하셨거나 또 깜박한 게 있으시면 제가 설명해 드리려고 듣고 왔습니다. i7 cpu에 램은 16기가 저장 공간은 512gb로 아버지가 문서작업하시는데 전혀 무리가 없으시는 그런 성능인 거같았어요.
(7)그리고 집에 돌아온 후 제품키를 입력하려고 하는데, 아버지가 그 직원분이 정말 설명도 잘 하시고 좋은 걸 추천해 주셨다고 하시는 게 뭔가저는 찝찝함이 들었어요. 아버지가 급하게 노트북이 고장 나서 새로운걸 사려고 하셔서 직원분이 좋다고 하시는 걸 무턱대고 잘 모르신 상태지만
(8)그냥 사신 거 같기도 하고 여러 가지 생각에.. 그래서 컴퓨터 성능을 한번 체크해 봤습니다.
(9)그런데? 분명 아버지도 말씀하시고 직원분도 말씀하신 i7 cpu는 i5가적혀있었고 저장 공간도 256기가였습니다
(10)설치된 RAM 16.0GB(15.6GB 사용 가능)
(11)장치 ID
(12)제품 ID
(13)시스템 종류64비트 운영 체제, x64 기반 프로세서펜과 10개 터치 포인트 지원
(14)팬 및 터치
(15)저는 그래서 제가 잘못 본 건가? 싶고 제가 잘 모르는 건가 싶어서 노트북 외부에 쓰여있는 제품명도 혹시 몰라 확인해 보았습니다.
(16)필명) : 노트북컴퓨터(NT950QED전자(주) 제조자/제조국가 : 삼성전
(17).2022 정격입력 : 20V — 3.25 A
(18)고객여러분들의 편안한 쇼핑과 보다 나은
(19)서비스를위하여최선다하고 있습니다.을
(20)접수:20230729
(21)18:51 [번호 : 0027]
(22)[POS: 4279]
(23)갤PRO 360럭시북2
(24)합계 금액
(25)근데 제품명마저 영수증에쓰여있는 kc71이 아닌 kc51로 다른 제
(26)품이었습니다.
(27)노박트북스kc마저51로되어있더라구요
(28)바로 노트북 들고다시매장에 방문해서 죄송한데 저희가
(29)산 제품이랑 다른 제품 거 같은데요인박스이말씀드리니?라고
(30)지금 k게c71없어가말씀히서박스만 kc51 표기되어 있는로
(31)거 일 거예요.정확라고하셨습니다.
(32)(제가박만체크하고 노트북 안까지 확인을 안 했으면 아마 다시
(33)저는 집으로 돌아갔을 거 같아요)
(34)그래서저는아뇨안트북성능을 확인해 보았습니다.라고 말씀에
(35)드리그니럴리없가는데요말씀하시더군요.?라며
(36)같이앉아서노트보는북을성능이 i5,256기가를 보시곤 당황해하데
(37)시더니카운터로가셔다른 분이랑 분서주말하게씀나누들
(38)그리곤 자기쪽에서 뭔가 오류가 있던 거 같다. 이게 이럴 리들
(39)는데뭔가 잘.못됐다셨어요.
(40)그러시면원래 제품으로 받으시려면 아마 색이 버건디 색으로 바서
(41)뀌실거 같고며기다리셔야 할 거 같은데 괜찮으시겠냐고 여쭤보칠
(42)시더라고요?
(43)순간제가제들대로맞는지 귀를 의심은게기존 거 다른데랑 괜찮상상도 못 그래서했어요.첫마디가 죄송합니했습니다.며칠 기은지니
(44)다가아닌색이한다는 이런다려야
(45)말이 나올줄은산 제품이랑 어떻희가
(46)게 다른 걸 줄수 있냐고 여쭤보니 아버지한테 여러 상품을 보여드리
(47)다 kc51, kc71을 헷갈리셨다하시더라고요.고
(48)디피 상품제품인데 그 정도제품니으로 긴을샀고두트북어떻을헷게갈100만 원이 넘는 고가의리냐
(49)확도안 해보시고 바인을하어야판로매하시냐고맞못이
(50)말확인했명을확을 인변명 아닌 변명만말씀하셨어요.렇게하나를 그날 저 아버희 지건 본인 잘는헷갈렸다. 이지
(51)품명
(52)본리고인중사고 난 뒤가
(53)에 구매를 하셨대요
(54)저희 아버지는 kc71 제품, 본인은 kc51 제품을.
(55)근데 저희에게 주신 건kc51 제품, 본인이 가져가신 건kc71 제품.
(56)자꾸만 본인도 그 다른 노트북을면헷갈렸서말다고만반복을
(57)ㅏ시는데. .본인이 더 싼 제품을 사놓고 비 제품을 들고갔으니싼두개가 정말로 헷 갈 린 맞는게 더지
(58)….과연 본인이
(59)욱의심스러웠어요더
(60)ㅎㅇㅁㅌ가 동네 구멍가게 아니도지만, 각자 판 매 제품 정시는제품 각각 색도 다 르 고텐데 어떻게 헷갈 한려저는 도저히 이해 안 가가무 의심스러워 지구요…그리고 직원 이지가 잘 모르드는 겁 니 다.처음 에 아 버지께 큰 마트에서 그 리 없으럴말고내지 기 나분 빠 하지 말라는 그 말런바건이 게 정뀐 말 다라고 전 해 드계속에 제 온라가사시라인으로큰 기업 사는 게 더 신뢰서크셨을 거 같고요..많은무리판고있다전제품이
(61)도잘 알는매하아닌가요?는거
(62)디피 상품이면 성능마다 자리도 다를물며
(63)건
(64)박스만 다르다고 말한 것도 너더라고요…
(65)본른하나갔말을는들으니아버,저희
(66)몰래 바꿔치기 사시니까친 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기를
(67)한나중에주셨는데말씀이 없어지셨어요니말씀드렸고지만시다오며히려테
(68)화해
(69)물맞그.
(70)전
(71)간다말씀 하셨어서 더 충격도고
(72)그러고나선 직 죄송하다고 디피상원분이주시겠다는데격으로저희가 거연계속래를그게 정말 새장에선그두나왔고대신 새상품을 디시상품
(73)과싶을까요?군나신뢰잃저희은
(74)입상다시 줄지 믿음이 가겠습니까?품으로
(75)저희 가 족바로 하리아 버 지가모곳대신뢰가 없어져서 제가 그 자리에서 환불한
(76)처습
(77)이런 일을 겪으시니 굉장히 불쾌해서 며칠째 잠을 못 자겠
(78)습니다…
(79)하고객센이마트는 분 없이무직히 조슨합니다.민원을 넣은앞으로 이런 일을바라는 마음에 먼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취해치를모 르 겠 지 만… 긴. 글 읽감어주셔서일단테에태
(80)겪솔길
(81)야할
(82)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