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동연의 쥴리 팩폭.jpg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다음으로 변경안이 원안보다 낫다는 주장만 있을 뿐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그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국토부가 ‘전부 공개’했다는 자료를 아무리 살펴봐도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노선의 경제성을 검토하기 위해 꼭 필요한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공사비, 보상비 등 세부 비용산정 자료가 없습니다.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비용에 대한 자료는

(1)C 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시기별 총사업비 산출표’ 단 한 장뿐입니다.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기존 ‘예타안’보다 총연장이 2km 늘어나고,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IC가 1개 추가되었는데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사업비는 고작 140억 원만 늘었을 뿐이라 주장하고 있고,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그 산출 근거가 전혀 없습니다.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마지막으로, 공개된 자료를 보면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국토부 주장과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국토부는 원안 노선의 단점으로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전원주택, 펜션 등을 많이 통과해서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민원이 우려된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그런데 국토부 공개자료를 자세히 살펴보면 정반대입니다.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원안 노선은 1,744세대 3,651명이 거주하는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4개 마을을 지나가는데 비해,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대안 노선은 8,570세대, 18,130명이 거주하는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10개 마을을 지나갑니다.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원안보다 다섯 배가 많습니다.

(1)C 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국토부 자료로 볼 때 더 많은 민원이 우려되는 노선은

(1)경기도지사 입장발표
(2)ARS후원
(3)대안 노선, 즉 변경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