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장동 진짜 몸통 찾았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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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일보ⓒ
(2)[단독] “곽상도에게 대장동 사업 계획 보고” 진술 확보
(3)입력 2023.07.30. 오후 7:05 수정 2023.07.30. 오후 8:55 기사원문
(4)신지호 기자 이형민 기자
(5)검찰, 대장동 업자들 대질조사 진행’2015년 2월 곽 전 의원에 보고 진술1심 땐 인정 안돼, 항소심서도 핵심곽 “사업 설명 들은 적 없다” 반박
(6)화천대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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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찰이 대장동 민간업자들로부터 2015년 곽상도 전 의원에게 대장동 사업 계획을 사전에 설명했었다는 취지의 추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곽 전 의원이 대장동 사업 내용을 미리알고 지원했는지와 연결되는 부분으로 항소심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2)30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강백신)는 최근 정영학회계사와 천화동인 6호 실소유주로 알려진 조우형씨,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 남욱변호사를 나란히 소환해 사업 설명 관련 상황을 따져물었다. 다자간 대질 조사도 진행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2722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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