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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 머니투데이
(2)”전기차 수익성 희생하겠다”던 현대차그룹…美서 사실상 가격 인하
(3)이강준 기자 입력 2023. 8. 1. 04:11
(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가 15일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연식변경 모델 ‘2023 아이오닉 5를 출시했다. 배터리 용량을 증대해 주행가능거리(AER)를 늘리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안전 및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롱레인지 모델의 배터리 용량을 72.6kWh에서 77.4kWh로 개선해 완충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429km에서 458km로 29km 늘렸다. (현대차 제공) 2022.7.15/뉴스1
(5)수익성을 일부 포기하더라도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겠다던 현대차그룹이 올해 미국발 전기차 가격을 사실상 인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차 액면 가격은 동결하고 IRA(인플레이션 감축법)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지만 그만큼의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한 덕분이다.
1. 엉터리 외교 및 협상
미 국회의장이 방한해도 룬통이 쌩깠을 정도니 뭐…
2. 결국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못받음
3. 현대차 미국서 출혈 경쟁
4. 그 출혈 만회 국내에서 할 가능성
5. 돌고돌아 손해는 우리 국민
한 때 외교부 (장관도 아닌) 직원 보내서 재협상을 하니마니 하더니만 결국 위 꼬라지.
ㅆㅇ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