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sn.com/ko-KR/news/national/——/ar-AA1bVnB1?ocid=sapphireappshare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원 45%
(2)무엇이든 질문…
(3)고의로 하자車 판매 의혹…경
(4)찰, 현대차 수사 착수
(5)하수영 기자
(6)10 시간 전 게시됨 ●1-분 읽어보기
(7)제공: 중앙일보
(8)2021년형 넥쏘. 사진 현대차
(9)2021년형 넥쏘, 사진 현대차
(10)현대자동차가 하자 있는 차를 수리해서 판매하고,
제조사가 하자를 고지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판매하다 적발되면 차 한대당 10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정확한 피해 대수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경찰이 현재 다수의 넥쏘 차주를 상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1년 상반기(1~6월)에 넥쏘는 국내에서 4416대 팔렸다.
대당 천만원은 때려야지 백만원은 너무 약한데
혐의가 사실이면 눈에 뵈는게 없는 시점이 됐다는건가요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