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장동 수사는 조용해진다.

갑자기 대장동 수사는 조용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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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배, 기자뿐만 아니라 판검사에
(2)게도 로비했는데.. 檢, 수사 안
(3)입력 2023.01.09. 오전 10:38 수정 2023.01.09. 오후 1:51
(4)1) 가가
(5)<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6)- ‘정영학 녹취록’은 10년치 분량.. 검찰이 보
(7)증한 증거
(8)- 김만배, 판검사와도 골프 치면서 100만원
(9)씩 용돈 줘
(10)- ‘녹취록’에 고검장 이상급 법조인 등장.. 檢수사 무마 정황도
(11)- ‘녹취록’ 속 남욱 “검사장님이 전화를 수사
(12)관한테 하셨더라”
(13)- 檢, ‘언론계 로비’ 더불어 2021년 10월 남
(14)욱 진술 받았는데.. 수사 안 해
(15)- 언론사들, 증거기록 얻기 쉽지 않아.. 일부
(16)러 보도 안 한 건 아닐 듯

공정을 기대 하지맙시다.

정의로운 판결을 기대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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