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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지털타임스
(2)“국힘 양천구의원 아들, ‘42대 1’ 경
(3)쟁률 무시험으로 뚫어…이게 공정?”
(4)입력 2023.07.26. 오전 10:07 수정 2023.07.26. 오전 10:08
(5)권준영 기자 TALK
(6)(1) 가가
(7)“정부·여당, 추상같은 ‘공정’을 강조하는데…또 다시 어김없이 ‘불공정 논란’ 반복”
(8)“당사자 최혜숙 구의원은 ‘아들 채용 사실을 이번 사건이 벌어지고 알았다’며 ‘정당한 채용’ 강변”
(9)“정부·국민의힘이 그토록 강조하는 ‘공정’은 대상에따라 달라지는 선택적 개념인가”
(10)“왜 국민이 생각하는 ‘공정’과 다른가…전형적인 ‘내로남불”
(11)최혜숙(왼쪽) 국민의힘 서울시 양천구의원과 한승주 더불어민주당 서울특별시당 대변인. <디지털타임스 DB>
(12)국민의힘 소속 최혜숙 서울 양천구의원 아들이 적절한경쟁 절차 없이 양천구 시설관리공단 관리직 7급 직원으로 채용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다. 논란의 당사자인 최혜숙 구의원은 “아들이 채용에지원한 사실도 이번에 알게 됐다”는 취지로 반박했지만,지역사회에서 파장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아드님 실력이 워낙 좋아서 무시험으로 합격했다고는 칩시다.
근데
아들의 직업을 추후에 알았다
이걸 믿으라고?
대한민국 엄마가요?
울엄니는 여든 다되시는디
비가오믄 온다고
비가안오믄 안온다고
어떤 이유를 대서라도 하루에 한번 통화해요
ㅋㅋㅋ
의원님은 대한민국 어머니랑은 많이 다르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