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여자꼬시던 흔한 방법

20년전 여자꼬시던 흔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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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장실 좀 쓰자!
(2)여기 공중화장실 아닌데요?
(3)이러다가 나 오줌 싼다, 진짜!
(4)별 미친놈을 다 보겠네
(5)왜 남의 집담벼락에다
(6)오줌을눠요?
(7)내 구역 표시했다, 왜!
(8)여기가 어떻게 아저씨 구역이에요?
(9)또 보자!
(10)내일 또 오줌싸러 올게
(11)미안하다고
(12)죽음도 두렵지 않은 지독한 사랑의
(13)KBS 문화미니시리미안하다사랑한다즈
(14)87 파오후 6시 15
(15)매일 같은시간에, 하루도 빠짐없이 좋아하는 여자집 담
(16)벼락에 오줌싸러 감 .
(17)영역표시 대쉬법.

중학교 하교 길 버스에서 내리는 여학생 집까지 쫓아갔다가 여학생 아버님께 일장연설 듣고 죄송합니다 하고 빤스런 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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