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의 정점을 찍은 사직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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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는 보았다.
(2)사람이 개끌리듯 끌려가 죽어가는것을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다.
(3)그러나 신문에는 단한줄도 싣지 못
(4)이에 우리는 부끄러워 붓을 놓는다.
(5)전남매일신문기자 일동
(6)전남매일신문사장 귀하

대한민국 마지막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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