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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압구정3구역 조합원 A씨는 “압구정3구역 소
(2)유주 중에 분담금 4억~8억을 현금으로 낼 수있는 사람들은 5% 내외”라며 “지분이 작은 주택형을 보유했거나 은퇴한 소유주의 경우 아파트 외 다른 자산, 소득이 없어 분담금을 부담하기 어렵기 때문에 입주 시점 팔고 나가야 한다”고 했다. 희림은 제로에너지설계와 장수명주택 인증 등 친환경 인센티브를 활용한 것이기 때문에 서울시 지침을 어기지 않았다고 반박한다.
보통 재건축할때
재건축 완료후 발생하는 추가수익에 비례하여 분담금을 내게 되는데…
만약 일반분양이나 임대세대 없이 그냥 1대 1 재건축 해버리면 분담금이 어마어마하게 나올수밖에 없음..
압구정 3구역이 동호대교/성수대교 사이에 있는 압구정 구현대아파트 이야기같은데
여기가 압구정중에 제일 노른자땅이고, 부동산 시세도 젤 비싼곳인데
이런곳에서 분담금 4-8억원을 현금으로 낼수잇는 사람이 전체 5프로밖에 안된다고 ㅋㅋㅋㅋ
즉 이소리는 그냥 옛날부터 소유해서 집 한채로 벼락부자 된 영감님들이 대부분이라는거…
집값 압구정이 젤 비싸서 압구정이 가장 부자동네인줄 알았는데
들어보니 찐부자들은 한남동이나 청담동 단독주택이나 빌라같은데 살고..
설령 아파트 산다해도 성수대교 건너 갤러리아포레나 트리마제 같은데 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