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고양이들 근황

(1)”혐오를 공존인 척 포장” 마라도 퇴출 고양이에 무슨 일?
(2)입력 2023.04.20. 오전 11:21 수정 2023.04.20. 오후 1:54 기사원문
(3)신동원 기자
(4)(1) 가가 ⑤
(5)동물권보호단체, 행정에 “고양이 관리·입양 대책 적극 나서라” 촉구
(6)제주세계유산본부 “고양이 관리에 예산·인력 투입..다음 주 공식입장”
(7)제주 별자치 JIBS
(8)성공한 고양이 반응
(9)”다 책임진다했던
(10)처음부터 지금까지문화재청어디갔나고향 쫓겨난 고양끝까지 책임지13제주는 책임지라
(11)무채한제주
(12)AS불가하였다
(13)문화재청, 제주도는마라도 고양이
(14)끝까지 보호하라!
(15)마라도 고양이 보호 책임 회피하려는 문화재청과 제주도를 규
(16)전 10시 30분 장소 제주도청 정문 주관 철새와 고양이 보호 대책 촉구 전국행동
(17)[강동냥이행복조합 고양시 강남 벗고양이라서다행이야, 광명 길고양이 친구 길고양이 급식소
(18)길고양이(김고) 나비야사랑해 다음 달달걀이 동국대학교 길고양이 보호소모임 동냥꽁냥,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동물권단체 하이, 동물권행동 카라, 동물SPA행복한 인천 네트워크 자유연대, 매거진 보령길고양이보호협회 부산고양이보호협회 부산동물사랑고
(19)모임 서초협회 성남캣대디협의회 송파강남협의회 RR 201
(20)렌즈 TH

(1)섬 밖으로 반출된 마라도 고양이 45마리 어떻게 됐나?
(2)입력 2023.07.10. 오후 4:05 수정 2023.07.10. 오후 4:07 기사원문
(3)최가영 기자
(4)(1) 가가 더
(5)천연기념물 뿔쇠오리를 보호하기 위해 마라도에서 반출된 길고양이들이 5개월째 컨테이너 임시보호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제주방송이 전했다.
(6)제주 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지난 3월 초 마라도를 떠난 길고양이 총 45마리로 현재까지 3마리만 입양이 완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