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주민들 “”””고양이 때문에 속을 끓였는데 후련하다””””

마라도 주민들 """"고양이 때문에 속을 끓였는데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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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민 90명에 고양이 70마리… 마
(2)라도서 ‘반출 작전’ 벌어졌다
(3)입력 2023.03.25. 오전 3:04 수정 2023.03.26. 오전 8:26
(4)1) 가가
(5)[아무튼, 주말]
(6)멸종 위기 뿔쇠오리 지켜라
(7)고양이 넘쳐나던 섬 가보니

마라도 주민들 """"고양이 때문에 속을 끓였는데 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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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양이 밥을 챙겨주던 주민은 “속이 불편한 사
(2)람이니까 묻지 말라”며 “아쉬우면 다시 고양이들 데려다 줄 거예요?”라고 쏘아붙였다. 쥐가 다시 들끓을까 봐 걱정하는 주민도 있었다. 박이여(60)씨는 “할망들이 기른 참외 같은 것도 쥐가다 묵어불고, 세숫비누도 네다섯 개씩 물어가드만”이라고 우려했다. 하지만 대다수 주민들은“고양이 때문에 속을 끓였는데 후련하다”는 반응이다. 전복, 뿔소라 등 손님에게 내어줄 해산물을 손질하던 50대 A씨는 “문어를 삶아 두면통째로 물어서 도망가거나, 건조한 생선을 잡아채서 골칫거리였다”고 했다.

그와중에 캣맘 성질보소 ㅋㅋㅋㅋ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5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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