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전 여친이 직장 쫓아와서 전 남친 N번방 하는 새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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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前연인 직장 가서 “N번방 선생” 외
(3)친 40대 여성 벌금
(4)입력 2023.07.16. 오전 6:01 ㆍ수정 2023.07.16. 오전 6:04
(5)정진형 기자
(6)1) 가가 G
(7)명예훼손 혐의 벌금 300만원 선고
(8)수강생 면전서 소리…피해자 해고
(9)서울남부지방법원
(10)시기 ID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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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헤어진 연인의 일터로찾아가 다른 직장동료와 학생, 학부모들 앞에서 “N번방 하는 선생”이라고 외친 40대 여성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3)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김동진 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모(48)씨에게 지난 12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4)이씨는 지난 2020년 5월 과거 연인 사이였던 A씨가 스케이트 강사로 일하는 서울 양천구의 한 아이스링크 매표소 앞길에서 허위사실을 적시해 명예를훼손한 혐의를 받는다.
(5)그는 “내가 너 선생질 못하게 만들게 다 까발릴 거야. 몰카를 찍고 동영상을 유출하고 N번방을 하는선생”이라고 소리쳤고, 당시 A씨의 동료 강사와 스케이트 수강생, 학부모 10여명이 이를 들었다.
(6)하지만 이씨와 A씨는 교제할 당시 상호 합의하에
(7)성관계 영상을 촬영했고, A씨는 N번방 사건과는 무
(8)관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남자 해고

여자 벌금 꼴랑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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