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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라둔다큐
(2)수능 정시 늘었으니 자퇴하겠습니다
(3)”수능 집중” 학교 떠나는 교육특구 학생들
(4)[단독] “내신 안되니 차라리 자퇴”
(5)10대 검정고시 3만명
(6)1학년 1학기 성적에 곧 내 대학이 결정이 돼 버리거든요
(7)골라듄다큐
(8)성도고 교사
(9)1학기 성적 딱 나오면 (성적) 우수생 중에, 상위권 중에학교를 중퇴하는 경우가 최근에 많이 늘어났습니다
(10)살레시오고 교사
(11)1학년 1학기 때 미끄러질 수도 있잖아요
(12)이렇게 딱 시험 보다가 잠깐 ‘어! 미끄러졌어’
(13)적어도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정도 가고 SKY 정도 가려면내신 등급이 이렇게 미끄러지면 갈 수가 없어요
(14)2, 3학년으로 가면 (과목별) 모집단 수가 일단 적습니다그러면 그 과목에서 1등급 받을 수 있는 친구가 1명, 2명
(15)이러면 정말 그야말로 등급 따는 데 사실상 1학년이 차지하는.
(16)1학년 때 교육 과정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절대적이죠
(17)대치동 입시전략연구소장
(18)내신 성적이 무너지면 수시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19)내들어가는 전형이신으로
(20)그러면 2학년, 3학년 때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보는 게
(21)이친구들한테아깝다고 느껴지는 거죠는
(22)그러면 ‘어차피 수능으로 뽑는 것도 40%나 되니까
(23)중기간고사, 말고사공부하는 게 아니를라공부를 하겠다능
(24)안 되면 2년 만에 해도 고등학교를 졸업해서 수능 본 거랑
(25)똑같지않냐?’라고 인식한 학생들이 늘어나거죠
(26)늘어나는 정시 추이
(27)- 서울 16개 대학 신입생 정시 선발 비율 –
(28)2024년2023년2022년
(29)별로 도움이 되지도 않는 듯한 느낌의 수업을
(30)오후4시까지받저는 저대고,로수공부를 하고능
(31)학교 선생님들이 수업을안듣정시 공부하는 친구들은고
(32)조금공부를못하게 막으려는그경향이런있었어요
(33)학교 안에서는 공부를 제대로 못 할 것같다는
(34)각들어서 학교를 나와야겠다고각했습니다
(35)수능 보는 자퇴생 증가
(36)- 2023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현황 –
(37)검정고시 등 기타
(38)명문대의 자퇴생 출신 신입생 비율 증가
(39)2021년2020년
(40)그게 꼭 높은 학교를 목표하지 않아도 학교 공부가구들도 많 있어요이
(41)별의미가없거 같다고 하는는
(42)선생님들의어떤언수업이
(43)방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해라고
(44)학자체가 이미 ‘입시를교위해 거쳐 가는 곳’이라는 생각이
(45)사회이미 그에서공론화됐렇게
(46)이게 공교육 붕괴의 핵심이에요
(47)대입만을 위한다면 고등학교는 없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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