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중 되고있는 아프리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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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사 출처 : vodnews 기사 갈무리(20226.14. Kate Bartlett)
(2)젊은 아프리카인의 77%는 중국이 대륙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외국 행위자”라고
(3)답한 반면 미국에 대한 영향력 등급은 67%에 불과했다.
(4)그 영향에서 중국은 76%, 미국은 72%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5)-기사내용 중
(6)이익관계에 따라 국제사회에서 중국의 편을 드는 아프리카 국가들이 늘어나는 것은
(7)사례 1. 대만
(8)과거엔 아프리카 30개국이
(9)대만과 공식적 관계를 유지했지만
(10)현재는 에스와티니 1개 국가만 남음
(11)현재는 에스와티니 1개 국만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2)사례 2. 홍콩
(13)2020년 6월, 아프리카 53개국이
(14)UNHCR에서 홍콩 국가보안법에 대한지지를 선언
(15)거의 모든 아프리카 국가라 할 수 있는 53개국이 지지를 선언했고
(16)사례 3. 신장 위구르 자치구
(17)2022년 10월 UNHCR이 신장자치구의인권을 논의하자는 제안을 하였으나소말리아를 제외하고 모두 반대표를 던짐(UNHCR회원인 아프리카 국가 기준)
(18)소말리아를 제외하고는 모든 UNHCR 회원 아프리카 국가들이

돈 빌려주고 철도 깔아주고

그로인해 일자리도 생겨서

젊은층들은 중국 좋아한다고..

이미 아프리카 대륙에 중국자본이

많이 침투해서 어찌보면 당연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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