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근거 없지만,
어제 이부진씨의 사진을 보니 인도에서 많이 보던 인도 여성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누가 봐도 저 얼굴은 한국 고유의 얼굴이 아니고,
인도(혹은 방글라데시, 버마 등등 남부아시아쪽 사람들)의 길거리에서 더 자주보는 여자들 얼굴이죠.
올해 나이 54세이던데,
아마 허황옥의 자손들이 이씨 가문과 결혼하여
인도계의 씨를 뿌린 게 아닐가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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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김여사와 이부진 또 만난 까닭
(2)소종섭 아시아경제 에디터
(3)김여사 “여성경제인, 한국바꾸는 견인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