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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다 2천5백만원 과태료 받은 지하철 취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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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발장난 막자 지하철 운전실 침입한 취객…과태료 무려 ‘2500만원’
(2)머니투데이 | 기성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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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솔로’ 옥순♥’돌싱글즈’ 유현철, 커플”시하여해 THE 2명과 하께취객의 서울 지하철 2호선 운행방해 및 운전실 강제 진입 장면/사진제공=서울교통공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70120232340653

지난달 23일 밤 9시 왕십리역에서 뚝섬역 방면으로 향하던 2호선 내선 열차에서 30대 중반의 취객이 왕십리역과 한양대역에서 닫히는 출입문에 발을 끼우며 6차례 개폐를 방해함,

이 남성 때문에 열차 운행이 3분 지연이 발생했고 지하철 안내방송으로 하지 말라고 하자 불만을 품고 운전실에 집입..

승객의 도움으로 기관실에서 이 취객을 끌어 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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