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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단독 설계 때부터 기둥 70%에 보강철근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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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설계부터 70% 빠져”
(2)777개만 설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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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설계부터 70% 빠져”
(2)안태상 건축구조기술사
(3)유사한 조건 내에서는 비슷한 (철근) 넘버링이 있어야 돼요. 무량판구조고
(4)지배 면적 비슷하고 하중이 비슷하기 때문에… 전단보강근(보강철근)이
(5)제 빠졌다는 것은 일반인이 보시기에도 이상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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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설계부터 70% 빠져”
(2)지하주차장 보강철근
(3)전체 기둥
(4)284곳 ‘설계 누락’
(5)Q KBS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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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설계부터 70% 빠져”
(2)C GS건설
(3)GS건설 관계자(음성변조)
(4)저희가 설계 변경을 하는 부위에 대한 건 검토를 하지만 거기(설계사무소)서무량판으로 준 거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도 무량판으로 가는 부분에 대해서는저희가 ‘검토를 하지 않는다’라는 거죠. ‘의구심을 갖지 않는다’라는 거죠.
단독 입수해서 분석한 결과 보강 철근 70프로가 빠져있었다고 함
발주처인 LH와 시공사인 GS건설, 설계사무소 측이 협의를 거쳐 설계를 일부 변경하면서 빠졌다는데
GS건설은 시공사인 자신들은 설계가 바뀐 부분만 검토할 뿐, 구조설계의 적정성을 따지는 건 설계사무소의 책임이라고 설명
그러나 설계사무소와 발주처인 LH는 GS건설이 100여 개 항목에 대해 직접 업무 지시를 하는 등 설계에 적극 관여했다고 주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