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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고양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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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정치 경제 사회 생활 세계 IT 사설/칼ㄹ
(2)45마리 가운데 입양 가족을 찾은 고양이는아직까지 ‘소리’ 한 마리다. 세 마리는 입양을전제로 임시보호 중이며, 네 마리는 마라도에서 고양이를 돌봤던 케어테이커가 임시보호하고 있다. 세계유산본부에 마련된 보호시설에는 현재 고양이 37마리가 지내고 있다.
(3)제주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김란영 제주비건 대표는 “입양을 기다리는 41마리 가운데 15마리는 당장 입양을 가도 적응을 잘 할정도로 사회성이 좋고, 나머지 고양이들도전보다 사람을 많이 따르기 시작했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고양이들을 바라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언론사편집판 기사 더보기 X

전국의 수많은 캣맘 캣대디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입양은 단 하나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렇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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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러나 모두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정작 고양이 보호를 책임져야 할 제주가 또 한번 고양이 반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최근 제주 지역 언론을 통해 보호 시설이 열악하다는 점을 거론하며 고양이들을 다른 곳에 보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입니다.마라도 고양이 반출이 언급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동물자유연대를 비롯한 단체들은 길고양이 입양의 어려움을 알리며 반출의 대안이될 수 없다는 문제를 수차례 제기했습니다.지난 3월 시설 방문 당시에도 해당 시설이 장기적으로 고양이를 보호하기에 부적합하다
(2)는 의견을 전달하며 개선책을 요구했습니

지네도 입양 어렵다 이러면서 예상했던 바임.

고양이를 사랑하자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

이딴 캠페인은 지네도 안하는 개소리였던 것으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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