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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ay Bloom 이라는 라스베가스에서 투자 및 부동산 개발 하는
(2)사람인데 라스베가스 럭쏘 호텔에서 타이타닉 전시회할때 오션게이트 CEO와 대화를 했었는데 아들과함께 다음 출항에 같이 하자고 했었다고 함 ㄷㄷㄷ
(3)마침 잠수정에 두자리가 빈거라 떨이 티켓으로 좌석당 25만불 말고 15만불로 해준다고 했었는데 5월출항이였던게 날씨 때문에 이번에 실종된 날인 6월 출항으로 밀린거라 스케줄도 안되고 안전도 걱정되서 내년에나 되야 할것같다고 거절했다고 함
(4)Jay Bloom 씨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타이타닉 전시전이 끝나고 럭소 호텔 푸드코트에서 오션게이트CEO 랑 점심먹으면서 안전 문제에 관해 걱정된다고 말했는데 CEO가 자기 잠수정 여행이 길을 건너는것보다 더 안전하다고 확실히 믿고있었다고…
(5)진짜 천운이신듯 거절한거… 자기 아들이랑 오라고 했는데 자기가 거절한 두 자리가 다우드 부자에게돌아갔다고 생각만해도 아찔했다고 페이스북에 글 올리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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