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고진에 대한 형사 소송은 취하될 것이며 “벨로루시로 갈 것”임;
– 국방부 인력 개편은 프리고진과의 논의하지 않음;
– 프리고진의 모스크바 행군에 참여 거부한 바그너 소속 전투기는 러시아 국방부와 계약할 예정;
– 푸틴 대통령의 입장문은 없을거임;
– 프리고진이 벨로루시로 떠나 어떤 직업을 가지고 생활할지 모름;
– 유혈 사태와 내부 전쟁을 피하려는 최우선 목표가 있었고 루카셴코(벨라루스 대통령)의 노력이 상당했음;
– 푸틴과 루카셴코는 바그너 사태에 대해 함께 중재하기로 합의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