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승찬 전 대변인…CCTV로 밝히자

부승찬 전 대변인...CCTV로 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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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 국방부
(2)육군총장에게 보고된 ‘천공
(3)이전 시간조차 보장
(4)’천공 보도’ 기자들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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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대통령실, 직접 고발
(2)“역술인이 의사결정에
(3)참여했다는 식의 가짜 의혹은
(4)공무원들과 국민에 대한 모독이자
(5)악의적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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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대통령실, 직접 고발전화 02-784-4000
(2)“최소한 증인이나 영상 등
(3)객관적 근거라도 있어야 하는데
(4)거짓 의혹 제기만 되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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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통령실, 직접 고발
(2)Q. mbc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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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통령실이 역술인 천공의 관저 개입 의혹을 제기한
(2)전 국방부 대변인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3)어제 이 의혹을 보도한 뉴스토마토와 한국일보의 기자 4명도
(4)함께 고발했습니다. 대통령실이 현직 기자를 직접 고발한 건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입니다.

고발 남발로 언론에 재갈 물리지 말고

떳떳하면 CCTV로 시시비비를 가리면 됨.

MBC 이기주 기자 화이팅!!!

https://www.youtube.com/embed/NN7mC3D3O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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